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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에 컬리·직방·토스 대표 3인 선출

송고시간 2020.02.28 16:36

김슬아 컬리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미지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정기 총회를 열어 슬아 컬리 대표·안성우 직방 대표·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를 공동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2기 의장이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배경에 대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다양한 산업군에 포진한 회원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분야가 다른 대표적인 창업가 3인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20년 2월 기준 총 1230여개 스타트업 및 기업이 가입되어 있다. 

올해 활동목표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다.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3인은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코스포의 의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각자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의장의 임기는 2년이다.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연계해 진행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정관 개정 및 2019년 사업결산 보고, 신임 의장 및 임원 선출,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2016년 코스포의 발족부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을 이끌어 온 김봉진 의장은 이날 총회를 마지막으로 임기를 마쳤다.
 
김봉진 의장은 “코스포의 시작부터 신경제 선언, 대통령후보 초청 토론회, 혁신성장 옴부즈만, 핀란드 경제사절단 동행 등 많은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하며,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에 스타트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기에 새로 선출된 세 명의 의장께서 스타트업의 입장을 대변하는데 더욱 앞장 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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