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닥터다이어리)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0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헬스케어&과학 부분에 당뇨관리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와 류연지 공동창업자가 선정됐다.
닥터다이어리는 당뇨인을 위한 자가관리 어플리케이션 닥터다이어리, 당뇨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닥다몰,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건강 카페인 무가당을 운영 중에 있다.
송재윤 대표는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당뇨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브스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예술·금융·스포츠·컨슈머테크 등 10개 분야에서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분야별 젊은 리더 각 30명을 선정해 왔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BTS)과 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 작년에는 블랙핑크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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