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는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창구 프로그램 시즌 2’ 롤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창구 프로그램 시즌 2의 캠페인 주제는 ‘세상을 바꾼 1cm’다. 캠페인에는 ▲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데브시스터즈 이지훈 대표가 참여했다.
각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앱을 통해 편의와 즐거움을 누리는 모습의 TVC가 5월 중순까지 방영 예정이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김태훈 대표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했던 뱅크샐러드가 이제는 초기 스타트업의 희망 아이콘이 됐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을 넘어, 대표적인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도 혁신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는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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